2015년 10월 7일 수요일

인간에게 이런 능력이 있었을지도 모른다.

작은 알 수 없지만, 아주 옛날 인간에게 이런 능력이 있었을지도 모른다.
그 뻬루제니아 작전시에도 에르메스 호의 잔해를 발견하기 위해 안테나つ 큰 공을 세웠다. 그 힘은 우주 공간에서 더욱 강해지는 모양이다.
마치 어떤 특별한 안테나를 가지고있을 뿐이다. 따라서 안테나와 부르고있다. 말하자면 걷는 위험 탐지기이다. 그러나 말이 수 없기 때문에 위험의 종류까지 가르쳐 줄 수 없다. 어떤 전진 기지라도 안테나 개 배치되어있다.
안게라도스의 세 마리 모두 암컷이지만, 조상 셰퍼드이다. 물론 대원들과 잘 사귀고있다. 대장이 집회 실 가자 졸음 있던 세 마리는 꼬리를 흔들며 달려왔다.
"이상한 느낌은 없었나요?"
그러자 대답 대신 세 마리는 멍멍 짖는.
"그래, 그래. 너희들을 믿고있다."
그 때 스피커가 울렸다.
"대장, 사령실에!"
뻬도로뿌 즉시 사령실에 갔다.
왕 엔이 기다리고 있었다.
"방금 물체로부터 연락이 들어 왔습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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